陽: 昔だったらこんな時きっと無駄に妬んだりその幸せを否定したりしてた。 素直に負けを認めるのが心地いいのは少し大人になったからかな。 요: 옛날 같으면 이런 때 분명 괜히 질투하거나 그 행복을 부정하곤 했다. 솔직하게 패배를 인정하는 게 마음이 편한 건 조금 어른이 되었기 때문일까. 妬む (ねたむ) 샘내다, 질투하다, 시기하다 心地いい (ここちいい) **복사, 이동 금지** **눈으로만 읽어주세요**
蓮: 諦めるなよ、陽らしくないぞ。言うだろう。天は自ら助くる者を助くって。 陽: 天は自ら助くる者を助く。 蓮: 自分から努力する人には天は幸せを運んでくれる。 陽: それでも見つからない時はどうすればいいの? 蓮: それでも見つからない時は俺がそばにいるよ。親友だろう。 렌: 포기하지 마, 너답지 않아. 말하잖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렌: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에게 하늘은 행복을 가져다줘. 요: 그래도 못 찾을 땐 어떻게 하지? 렌: 그래도 못 찾을 땐 내가 옆에 있을게. 절친이잖아. 天は自ら助くる者を助く (てんはみずからたすくるものをたすく) **복사, 이동 금지** **눈으로만 읽어주세요**
音: あの、ご家族の方ですか?ぶつかったらあぶないよね。 朝陽: そんなミスしないよ。文句あるなら取り上げてみたら。 音: 取っていいですか? 朝陽: ほら、かわいい顔して怒らないの。 音: もっとふわふわしたもので遊んでください。 朝陽: すげー。はい、君の勝ち。 오토: 저기, 가족분이세요? 부딪히면 위험해요. 아사히: 그런 실수 안 해. 불만 있으면 가져가 봐. 오토: 뺏어도 돼요? 아사히: 이봐, 귀여운 얼굴하고 화내는 거 아니야. 오토: 좀 더 푹신한 걸로 노세요. 아사히: 굉장해. 자, 네가 이겼어. 약칭 『이츠코이(いつこい)』 2화 중 **복사, 이동 금지** **눈으로만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