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蓮: あいつに従ってばかりで自分がなくなってた。なんかあの頃の陽はいつも自分を偽ってて別人みたいで。。。
陽: そんなことない。ちゃんと自分の本音で好きだったことも確かにあった。それに嫌われたくないから自分を偽ることもある。
蓮: そうやって自分を失うんだ。
陽: そうやって相手を引き留めおかないと男はすぐどこか行っちゃうじゃん。釣った魚に__餌もやらずにだんだん飽きて次の獲物狙うじゃん。
蓮: それは男として認める。でも陽の問題はそうじゃない。見る目がないってことだ。
陽: ダメ男ばかり引っかかるって言いたいわけ?
蓮: 実際そうだろう。
렌: 그 자식만 따르고 네가 없어졌었어. 왠지 그때의 넌 항상 자신을 속이고 딴사람 같았어.
요: 그렇지 않아. 진심으로 좋아했던 적도 분명히 있었어. 게다가 미움받고 싶지 않으니까 자신을 속일 때도 있어.
렌: 그렇게 자신을 잃어가는 거야.
요: 그렇게 상대를 붙잡아 두지 않으면 남자는 금방 어딘가 가버리잖아. 잡은 물고기에게 __먹이도 안 주고 점점 질려서 다음 사냥감을 노리잖아.
렌: 그건 남자로서 인정할게. 하지만 네 문제는 그게 아니야. 보는 눈이 없다는 거야.
요: 이상한 남자만 걸린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렌: 실제로 그렇잖아.
引き留める (ひきとめる) 붙잡다 / 引き止める (ひきとめる) 말리다
獲物 (えもの)
ダメ男 (だめお)
**복사, 이동 금지**
**눈으로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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