鳴海: じゃあ、もしもですけど、課長がまだ陽さんのこと好きでいたら気まずくなる? 陽: ならない。 鳴海: なんでですか? 陽: だってわたしは好きじゃないから。 鳴海: ビンゴ。つまり相手がどう思ってるかじゃなくて陽さんの気持ちの問題です。 陽: わたしの気持ち? 鳴海: やりたい仕事我慢してまで距離を置くなんて答えは明白じゃないですか? 陽: どういうこと? 鳴海: 蓮さんを本気で好きになるのが怖いんですよ。なんで怖いんです? 나루미: 그럼 만약에 말인데요. 과장님이 아직 요 씨를 좋아하고 있다면 어색해질까요? 요: 아니. 나루미: 어째서죠? 요: 그게 나는 좋아하지 않으니까. 나루미: 빙고. 즉,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요 씨 마음의 문제예요. 요: 내 마음? 나루미: 하고 싶은 일을 참으면서까지 거리를 둔다는 건 답이 명확하지 않..
麻希: 石田さんが一度断ったのに今になって上海行けを決めた理由がようやく分かりました。陽: どうして?麻希: 陽さんへの愛が届かなかったから。陽: 私への愛?蓮が?いやいや、そんなことあるわけないじゃん。麻希: 本当です。石田さんから聞きました。陽さんのことが好きだって。だから私たち別れたんです。 마키: 이시다 씨가 한 번 거절했는데 이제 와서 상하이에 가기로 결정한 이유를 이제야 알겠어요.요: 왜?마키: 요 씨에 대한 사랑이 전해지지 않았으니까.요: 나에 대한 사랑? 렌이? 아니야, 그럴 리가 없잖아.마키: 진짜예요. 이시다 상한테 들었어요. 요 씨를 좋아한다고. 그래서 우리 헤어진 거예요. 上海(しゃんはい) **복사, 이동 금지** **눈으로만 읽어주세요**